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 2,290만㎡…3.2% 증가
입력 2021.04.26 (07:44)
수정 2021.04.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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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에 외국인이 보유한 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은 2,290만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넓은 면적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지난해 2,219만제곱미터 보다 71만제곱미터, 3.2% 증가한 수칩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은 2,290만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넓은 면적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지난해 2,219만제곱미터 보다 71만제곱미터, 3.2% 증가한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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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 2,290만㎡…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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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7:44:37
- 수정2021-04-26 08:19:00

강원도 내에 외국인이 보유한 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은 2,290만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넓은 면적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지난해 2,219만제곱미터 보다 71만제곱미터, 3.2% 증가한 수칩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은 2,290만제곱미터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경기,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넓은 면적입니다.
특히, 이 수치는 지난해 2,219만제곱미터 보다 71만제곱미터, 3.2% 증가한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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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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