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교통사고, 대전에서 가장 많이 증가
입력 2021.04.26 (08:21)
수정 2021.04.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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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사이 대전에서 이륜차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전에서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모두 567건으로 지난 2018년에 비해 62.4% 증가했습니다.
이는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큰 증가 폭이며 같은 기간 충남은 14% 증가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전에서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모두 567건으로 지난 2018년에 비해 62.4% 증가했습니다.
이는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큰 증가 폭이며 같은 기간 충남은 1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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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륜차 교통사고, 대전에서 가장 많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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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08:21:42
- 수정2021-04-26 09:06:13

지난 2년 사이 대전에서 이륜차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증가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전에서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모두 567건으로 지난 2018년에 비해 62.4% 증가했습니다.
이는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큰 증가 폭이며 같은 기간 충남은 14% 증가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대전에서 발생한 이륜차 교통사고는 모두 567건으로 지난 2018년에 비해 62.4% 증가했습니다.
이는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큰 증가 폭이며 같은 기간 충남은 1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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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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