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사료공장서 불…3억 9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1.04.26 (10:27)
수정 2021.04.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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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40분쯤 논산시 성동면의 성동산업단지 사료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6백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6백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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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사료공장서 불…3억 9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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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10:27:57
- 수정2021-04-26 11:09:15

어젯밤 8시 40분쯤 논산시 성동면의 성동산업단지 사료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6백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부 6백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3억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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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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