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원주 2명 신규 확진…경찰·소방 접종 시작
입력 2021.04.26 (21:42)
수정 2021.04.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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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속초와 원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속초의 20대 확진자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을 받고 확진됐으며, 원주의 확진자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속초의 20대 확진자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을 받고 확진됐으며, 원주의 확진자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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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원주 2명 신규 확진…경찰·소방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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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6 21:42:55
- 수정2021-04-26 22:04:25
오늘(26일) 속초와 원주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2명이 나왔습니다.
속초의 20대 확진자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을 받고 확진됐으며, 원주의 확진자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속초의 20대 확진자는 감염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을 받고 확진됐으며, 원주의 확진자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습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오늘(26일)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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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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