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행사 중 인사 잡음 ‘논란’
입력 2021.04.27 (09:56)
수정 2021.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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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재단 내부 인사문제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노조는 성명을 내고 “부당해고와 인사권 남용, 노동력 착취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최근 부장 4명 가운데 1명은 계약이 만료돼 해지통보를 했고, 2명은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노조는 성명을 내고 “부당해고와 인사권 남용, 노동력 착취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최근 부장 4명 가운데 1명은 계약이 만료돼 해지통보를 했고, 2명은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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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레 행사 중 인사 잡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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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7 09:56:48
- 수정2021-04-27 11:22:02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재단 내부 인사문제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노조는 성명을 내고 “부당해고와 인사권 남용, 노동력 착취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최근 부장 4명 가운데 1명은 계약이 만료돼 해지통보를 했고, 2명은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 노조는 성명을 내고 “부당해고와 인사권 남용, 노동력 착취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최근 부장 4명 가운데 1명은 계약이 만료돼 해지통보를 했고, 2명은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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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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