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완도에 ‘해조류 유효성 실증 센터’ 구축
입력 2021.04.27 (09:57)
수정 2021.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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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가 완도에 해조류 바이오 유효성 실증 센터를 구축합니다.
조선대는 해수부가 주관한 ‘해조류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국비 등 1백60억 원을 들여 완도 신지면에 실증 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조류 바이오 유효성 실증 센터는 앞으로 해조류를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조선대는 해수부가 주관한 ‘해조류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국비 등 1백60억 원을 들여 완도 신지면에 실증 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조류 바이오 유효성 실증 센터는 앞으로 해조류를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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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완도에 ‘해조류 유효성 실증 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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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7 09:57:45
- 수정2021-04-27 11:22:02

조선대가 완도에 해조류 바이오 유효성 실증 센터를 구축합니다.
조선대는 해수부가 주관한 ‘해조류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국비 등 1백60억 원을 들여 완도 신지면에 실증 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조류 바이오 유효성 실증 센터는 앞으로 해조류를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조선대는 해수부가 주관한 ‘해조류 기반 바이오 헬스케어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4년까지 국비 등 1백60억 원을 들여 완도 신지면에 실증 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조류 바이오 유효성 실증 센터는 앞으로 해조류를 고부가가치의 기능성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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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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