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8곳 선정
입력 2021.04.28 (08:15)
수정 2021.04.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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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방어진초와 청량초, 태화초, 병영초등학교 등 8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2023년 말까지 개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이 학교들을 미래학교로 전환합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노후 학교를 친환경과 디지털을 융합한 미래형 학습환경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2023년 말까지 개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이 학교들을 미래학교로 전환합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노후 학교를 친환경과 디지털을 융합한 미래형 학습환경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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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8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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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08:15:24
- 수정2021-04-28 08:20:06
울산시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방어진초와 청량초, 태화초, 병영초등학교 등 8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2023년 말까지 개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이 학교들을 미래학교로 전환합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노후 학교를 친환경과 디지털을 융합한 미래형 학습환경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2023년 말까지 개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이 학교들을 미래학교로 전환합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하나로 노후 학교를 친환경과 디지털을 융합한 미래형 학습환경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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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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