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충북 3명 추가 확진…누적 2,606명
입력 2021.04.28 (08:25)
수정 2021.04.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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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진 어린이집 관련 등 2명이 확진됐고, 청주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이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06명입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진 어린이집 관련 등 2명이 확진됐고, 청주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이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0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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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충북 3명 추가 확진…누적 2,6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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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08:25:56
- 수정2021-04-28 09:36:20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진 어린이집 관련 등 2명이 확진됐고, 청주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이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06명입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20일부터 연쇄 감염이 이어진 어린이집 관련 등 2명이 확진됐고, 청주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이들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0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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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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