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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개발은행 “올해 한국 경제 3.5% 성장”
입력 2021.04.28 (08:33) 수정 2021.04.28 (08:46) 경제
아시아개발은행, ADB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ADB는 오늘(28일) 발표한 ‘2021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3.5%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치인 3.3%보다 0.2%포인트 높인 것입니다.

ADB는 우리나라의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과 반도체 및 IT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확대, 자동차세 인하 등을 통한 소비 촉진 유도와 한국판 뉴딜 등을 성장률 회복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ADB는 내년에는 우리나라가 3.1% 성장할 거로 내다봤습니다.

또, 아시아 46개 개발도상국 성장률은 올해 7.3%, 내년 5.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올해 성장률은 3.4%, 내년 성장률은 4%로 예상했고, 우리나라 등 동아시아는 올해 7.4%, 내년 5.1%,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올해 4.4%, 내년 5.1%로 전망했습니다.

ADB는 아시아 국가에 지속 가능한 녹색·포용 성장 위해서는 제 혜택·보조금 제공 등 여러 정책 옵션을 통해 녹색 금융 등 민간자금을 동원해야 하며, 녹색 금융 등 민간자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합의된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간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을 “지속 가능한 경제 회복을 위해 실시하는 정부 투자”라면서 아시아 경제에 청사진을 제공하는 국가 개발 전략으로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아시아개발은행 “올해 한국 경제 3.5% 성장”
    • 입력 2021-04-28 08:33:00
    • 수정2021-04-28 08:46:06
    경제
아시아개발은행, ADB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ADB는 오늘(28일) 발표한 ‘2021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3.5%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전망치인 3.3%보다 0.2%포인트 높인 것입니다.

ADB는 우리나라의 확장적 재정·통화 정책과 반도체 및 IT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확대, 자동차세 인하 등을 통한 소비 촉진 유도와 한국판 뉴딜 등을 성장률 회복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ADB는 내년에는 우리나라가 3.1% 성장할 거로 내다봤습니다.

또, 아시아 46개 개발도상국 성장률은 올해 7.3%, 내년 5.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올해 성장률은 3.4%, 내년 성장률은 4%로 예상했고, 우리나라 등 동아시아는 올해 7.4%, 내년 5.1%,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올해 4.4%, 내년 5.1%로 전망했습니다.

ADB는 아시아 국가에 지속 가능한 녹색·포용 성장 위해서는 제 혜택·보조금 제공 등 여러 정책 옵션을 통해 녹색 금융 등 민간자금을 동원해야 하며, 녹색 금융 등 민간자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합의된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간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을 “지속 가능한 경제 회복을 위해 실시하는 정부 투자”라면서 아시아 경제에 청사진을 제공하는 국가 개발 전략으로 평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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