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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밤사이 광주·전남 확진자 10명 추가
입력 2021.04.28 (09:48) 수정 2021.04.28 (10:20) 930뉴스(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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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전남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 사이에도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대 기자,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광주와 전남의 확진자는 모두 8명이었는데요.

밤사이 광주에서 8명, 전남에서 2명 등 10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자가격리 중에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 연관 접촉자인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담양사무소 연관 확진자는 광주와 전남에서만 모두 67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북구 일곡동 소재 호프집 관련 접촉자인 1명이 격리 해제 전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접촉한 1명도 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북구와 동구, 광산구에서 각 1명씩 모두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이처럼 광주에선 산발적 지역감염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남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과 외주업체 직원 등 4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병원 일부 병동을 2주간 동일집단 격리 조치했습니다.

확진된 의료진 등은 연쇄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남구의 한 호프집을 들렀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영암군에 거주하는 1명이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았고,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사례 1명이 추가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영상편집:신동구


  • 밤사이 광주·전남 확진자 10명 추가
    • 입력 2021-04-28 09:48:37
    • 수정2021-04-28 10:20:09
    930뉴스(광주)
[앵커]

광주전남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밤 사이에도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대 기자,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광주와 전남의 확진자는 모두 8명이었는데요.

밤사이 광주에서 8명, 전남에서 2명 등 10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자가격리 중에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 연관 접촉자인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담양사무소 연관 확진자는 광주와 전남에서만 모두 67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북구 일곡동 소재 호프집 관련 접촉자인 1명이 격리 해제 전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와 접촉한 1명도 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나 확진됐습니다.

이 밖에 북구와 동구, 광산구에서 각 1명씩 모두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이처럼 광주에선 산발적 지역감염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남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료진과 외주업체 직원 등 4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병원 일부 병동을 2주간 동일집단 격리 조치했습니다.

확진된 의료진 등은 연쇄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남구의 한 호프집을 들렀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영암군에 거주하는 1명이 경기도 남양주시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았고,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사례 1명이 추가됐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영상편집:신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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