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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부동산·재산세 특단의 대책 필요” 구청장협의회에 협조 요청
입력 2021.04.28 (10:02) 수정 2021.04.28 (10:05) 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과 재산세 경감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8일) 오전 화상으로 열린 ‘제159차 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온 국민이 부동산 우울증에 빠져 있다”며 “지속적인 집값 상승과 세금 부담으로 시민들의 삶은 팍팍하고 힘들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시계획 규제를 재검토해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안정과 투기안정 조치를 병행하겠다”며 구청장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재산세 경감방안, 생활치료센터 운영, 백신접종률 높이기 위한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며 “자치구 요청도 서울시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정기 회의로, 구청장협의회장을 맡은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을 포함해 서울 내 구청장들이 참석했습니다.
  • 오세훈 “부동산·재산세 특단의 대책 필요” 구청장협의회에 협조 요청
    • 입력 2021-04-28 10:02:27
    • 수정2021-04-28 10:05:42
    사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규제 완화를 통한 주택 공급과 재산세 경감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28일) 오전 화상으로 열린 ‘제159차 구청장협의회’에 참석해 “온 국민이 부동산 우울증에 빠져 있다”며 “지속적인 집값 상승과 세금 부담으로 시민들의 삶은 팍팍하고 힘들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도시계획 규제를 재검토해서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안정과 투기안정 조치를 병행하겠다”며 구청장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재산세 경감방안, 생활치료센터 운영, 백신접종률 높이기 위한 협조를 요청할 것”이라며 “자치구 요청도 서울시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오세훈 시장 취임 후 처음 열린 정기 회의로, 구청장협의회장을 맡은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을 포함해 서울 내 구청장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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