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수 주민소환 서명부 도난 한 달째…수사 난항
입력 2021.04.28 (10:21)
수정 2021.04.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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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경찰서는 지난달(3월) 27일 새벽 발생한 조인묵 양구군수에 대한 주민소환 청구 서명부 도난 사건의 관련자들을 조사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 청년경제인연합회는 양구군민 2,800여 명이 서명한 주민소환 청구서를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었지만 마감 당일 새벽 도난당했습니다.
양구 청년경제인연합회는 양구군민 2,800여 명이 서명한 주민소환 청구서를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었지만 마감 당일 새벽 도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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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수 주민소환 서명부 도난 한 달째…수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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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10:21:34
- 수정2021-04-28 10:50:30
양구경찰서는 지난달(3월) 27일 새벽 발생한 조인묵 양구군수에 대한 주민소환 청구 서명부 도난 사건의 관련자들을 조사했지만,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구 청년경제인연합회는 양구군민 2,800여 명이 서명한 주민소환 청구서를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었지만 마감 당일 새벽 도난당했습니다.
양구 청년경제인연합회는 양구군민 2,800여 명이 서명한 주민소환 청구서를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었지만 마감 당일 새벽 도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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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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