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생 가족 3명·천안 공장 1명 등 5명 확진
입력 2021.04.28 (10:30)
수정 2021.04.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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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가족과 친척 등 10대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30대 직원의 가족 1명이 확진됐고, 또 기존 확진자 중 2명이 해당 공장과 관련된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돼 누적 확진자가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산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가족과 친척 등 10대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30대 직원의 가족 1명이 확진됐고, 또 기존 확진자 중 2명이 해당 공장과 관련된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돼 누적 확진자가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산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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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초등학생 가족 3명·천안 공장 1명 등 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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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10:30:25
- 수정2021-04-28 10:54:24
밤사이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가족과 친척 등 10대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30대 직원의 가족 1명이 확진됐고, 또 기존 확진자 중 2명이 해당 공장과 관련된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돼 누적 확진자가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산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가족과 친척 등 10대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과 관련해 30대 직원의 가족 1명이 확진됐고, 또 기존 확진자 중 2명이 해당 공장과 관련된 확진자인 것으로 파악돼 누적 확진자가 모두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산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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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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