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도 앱 하나에서 계좌조회…오픈뱅킹 가능
입력 2021.04.28 (12:02)
수정 2021.04.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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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일)부터 저축은행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은행, 증권사 등 자신의 모든 금융 계좌를 한꺼번에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73개 저축은행이 저축은행중앙회 통합 앱(SB톡톡+) 또는 자체 앱을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수신계좌를 제공하는 모든 금융업권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카드사 등에도 오픈뱅킹 참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오픈뱅킹 가입자는 7,657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금융위원회는 73개 저축은행이 저축은행중앙회 통합 앱(SB톡톡+) 또는 자체 앱을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수신계좌를 제공하는 모든 금융업권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카드사 등에도 오픈뱅킹 참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오픈뱅킹 가입자는 7,657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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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도 앱 하나에서 계좌조회…오픈뱅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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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12:02:00
- 수정2021-04-28 12:04:03
내일(29일)부터 저축은행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은행, 증권사 등 자신의 모든 금융 계좌를 한꺼번에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73개 저축은행이 저축은행중앙회 통합 앱(SB톡톡+) 또는 자체 앱을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수신계좌를 제공하는 모든 금융업권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카드사 등에도 오픈뱅킹 참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오픈뱅킹 가입자는 7,657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금융위원회는 73개 저축은행이 저축은행중앙회 통합 앱(SB톡톡+) 또는 자체 앱을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수신계좌를 제공하는 모든 금융업권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카드사 등에도 오픈뱅킹 참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오픈뱅킹 가입자는 7,657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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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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