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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국내발생 서울 확진자 257명…“방역수칙 위반시 손실보상 제외”
입력 2021.04.28 (12:05) 수정 2021.04.28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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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257명으로, 나흘 만에 다시 2백명 대가 됐습니다.

정부는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사업장은 손실보상에서 제외하고, 국산 백신 개발에 68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 발생한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가 오늘 0시 기준 257명 늘었습니다.

전날과 비교하면 2배 넘게 늘었고, 나흘 만에 다시 2백명 대로 진입했습니다.

직장과 음식점에서, 혹은 지인모임 등으로 인한 집단 감염이 48명, 다른 시도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도 26명 있었습니다.

이중 10명이 추가 감염된 관악구 소재 집단감염은, 최초 확진자가 사무실 내에서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거나 마스크를 잘 쓰지 않아 추가 감염이 발생한 걸로 서울시는 보고 있습니다.

이밖에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수도 101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 특별방역관리주간을 맞아 각 부처와 지자체를 통해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월, 화 이틀간 238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미준수,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사업장은 손실 보상을 제한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관련해, 어제 하루 신규 1차 접종자가 17만 5천여 명 추가돼 총 258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접종이 진행중인 가운데, 오늘부턴 30세 이상 군 장병 1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백신 물량 확보와 더불어, 국내 백신 자주권 확보를 위해 늦어도 내년 초엔 국내 백신이 개발되도록 687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병원급 의료기관이나 노인요양시설 등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단검사 건강보험 지원을 현행 50%에서 8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 국내발생 서울 확진자 257명…“방역수칙 위반시 손실보상 제외”
    • 입력 2021-04-28 12:05:42
    • 수정2021-04-28 13:05:48
    뉴스 12
[앵커]

어제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257명으로, 나흘 만에 다시 2백명 대가 됐습니다.

정부는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사업장은 손실보상에서 제외하고, 국산 백신 개발에 68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문예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 발생한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가 오늘 0시 기준 257명 늘었습니다.

전날과 비교하면 2배 넘게 늘었고, 나흘 만에 다시 2백명 대로 진입했습니다.

직장과 음식점에서, 혹은 지인모임 등으로 인한 집단 감염이 48명, 다른 시도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도 26명 있었습니다.

이중 10명이 추가 감염된 관악구 소재 집단감염은, 최초 확진자가 사무실 내에서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거나 마스크를 잘 쓰지 않아 추가 감염이 발생한 걸로 서울시는 보고 있습니다.

이밖에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수도 101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번 주 특별방역관리주간을 맞아 각 부처와 지자체를 통해 현장 점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월, 화 이틀간 238건의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미준수,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사업장은 손실 보상을 제한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관련해, 어제 하루 신규 1차 접종자가 17만 5천여 명 추가돼 총 258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 접종이 진행중인 가운데, 오늘부턴 30세 이상 군 장병 1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도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정부는 백신 물량 확보와 더불어, 국내 백신 자주권 확보를 위해 늦어도 내년 초엔 국내 백신이 개발되도록 687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병원급 의료기관이나 노인요양시설 등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단검사 건강보험 지원을 현행 50%에서 8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영상편집: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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