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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산화질소 흡입한 뒤 소란 피운 20대 남성 입건
입력 2021.04.28 (17:37) 수정 2021.04.28 (17:37) 사회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한 뒤 집 안에서 소란을 피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25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으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인터넷에서 아산화질소가 든 휘핑크림 캡슐 수백 개를 산 뒤, 지난 25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자신의 집 안에서 아산화질소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집 안에서 싸우는 소리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의 집에서 휘핑크림 캡슐과 풍선 등을 발견해 모두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체포해, 아산화질소 구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찰, 아산화질소 흡입한 뒤 소란 피운 20대 남성 입건
    • 입력 2021-04-28 17:37:29
    • 수정2021-04-28 17:37:55
    사회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한 뒤 집 안에서 소란을 피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25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으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인터넷에서 아산화질소가 든 휘핑크림 캡슐 수백 개를 산 뒤, 지난 25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 자신의 집 안에서 아산화질소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집 안에서 싸우는 소리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의 집에서 휘핑크림 캡슐과 풍선 등을 발견해 모두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A 씨를 체포해, 아산화질소 구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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