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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산업재해’란? 외
입력 2021.04.28 (19:13) 수정 2021.04.28 (19:51)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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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 브리핑, 오늘은 시사용어사전으로 시작합니다.

앞서 전해드린 학교급식실 노동자 사고처럼 업무와 관련해 발생한 재해를 산업재해라고 하죠,

오늘 이 시간에는 산업재해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산업재해란 업무상 일어난 사고나 직업병으로 노동자가 입게되는 부상이나 질병, 장애 또는 사망 등의 재해를 말합니다.

산업재해는 노동자의 부주의나 실수, 업무와 관련된 시설물, 원재료, 업무공정 등에 의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사업자의 안전대책이나 예방대책이 부실해서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산재를 입은 사람은 10만 8천 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산재 사고나 질병으로 숨진 사람은 늘었는데요,

특히 산재 업종별로는 제주지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숙박업 등이 포함된 기타사업이 37.4%로 가장 높습니다.

제주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제출 46건…큰 폭 감소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원희룡 지사가 정부의 공시가격 산정에 반발하는 가운데,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관련 제주지역 의견제출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제주 지역 의견제출은 46건으로 지난해 115건보다 절반 넘게 감소했고, 의견제출에 따른 공시가격 조정 건수와 공동주택 단지에서 집단이나, 다수로 의견을 제출한 곳은 없었습니다.

제주지역 6억 원 이하 공동주택은 14만 3천 채, 9억 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은 162채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JDC-개발공사’ 제주항 종합개발 공동 추진

제주도는 최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공사와 함께 '제주항 중장기 발전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공동으로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제주신항과 제주외항 추가 개발 관련 제주항 일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항만 배후단지 개발과 원도심과 연계한 발전 방안까지 담게 되는데, 제주도와 정부·지방공기업이 함께 계획을 세운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충 발생’ 강정정수장, 모레부터 정상 가동

수돗물 유충 발생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서귀포시 강정정수장이 모레(30일)부터 정상 가동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그동안 어승생과 남원, 회수정수장을 통해 서귀포시 동 지역에 대체 공급하던 수돗물을 모레부터 강정정수장에서 전량 공급할 계획이라면서 환경부 기술 지원 등으로 정수 처리를 고도화하고, 4억 원을 투입해 0.005㎜까지 걸러낼 수 있는 정밀 여과 장치를 추가 설치했다고 말했습니다.

해경, 제주항서 60대 남성 추정 시신 발견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반쯤 제주시 제주항 2부두 주변 해상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시신 발견 당시 회색 점퍼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는 점을 토대로 신원을 조회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드칩’ 유통 억대 사기 행각 50대 징역 3년 선고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59살 김 모 씨에게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의 죄를 적용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를 가공한 이른바 '우드칩' 유통업자로 2017년 1월, 제주시에서 해운업을 하는 피해자에게 우드칩 신상품 선적조건으로 4천만 원을 빌려 가로채고, 또 다른 피해자 7명으로부터 중장비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명목으로 1억 7천9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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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28 19:13:11
    • 수정2021-04-28 19:51:48
    뉴스7(제주)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 브리핑, 오늘은 시사용어사전으로 시작합니다.

앞서 전해드린 학교급식실 노동자 사고처럼 업무와 관련해 발생한 재해를 산업재해라고 하죠,

오늘 이 시간에는 산업재해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산업재해란 업무상 일어난 사고나 직업병으로 노동자가 입게되는 부상이나 질병, 장애 또는 사망 등의 재해를 말합니다.

산업재해는 노동자의 부주의나 실수, 업무와 관련된 시설물, 원재료, 업무공정 등에 의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사업자의 안전대책이나 예방대책이 부실해서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산재를 입은 사람은 10만 8천 명으로 전년보다 소폭 줄었지만 산재 사고나 질병으로 숨진 사람은 늘었는데요,

특히 산재 업종별로는 제주지역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숙박업 등이 포함된 기타사업이 37.4%로 가장 높습니다.

제주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제출 46건…큰 폭 감소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원희룡 지사가 정부의 공시가격 산정에 반발하는 가운데,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관련 제주지역 의견제출은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제주 지역 의견제출은 46건으로 지난해 115건보다 절반 넘게 감소했고, 의견제출에 따른 공시가격 조정 건수와 공동주택 단지에서 집단이나, 다수로 의견을 제출한 곳은 없었습니다.

제주지역 6억 원 이하 공동주택은 14만 3천 채, 9억 원을 초과하는 공동주택은 162채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JDC-개발공사’ 제주항 종합개발 공동 추진

제주도는 최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개발공사와 함께 '제주항 중장기 발전 종합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공동으로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제주신항과 제주외항 추가 개발 관련 제주항 일대를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항만 배후단지 개발과 원도심과 연계한 발전 방안까지 담게 되는데, 제주도와 정부·지방공기업이 함께 계획을 세운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충 발생’ 강정정수장, 모레부터 정상 가동

수돗물 유충 발생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서귀포시 강정정수장이 모레(30일)부터 정상 가동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그동안 어승생과 남원, 회수정수장을 통해 서귀포시 동 지역에 대체 공급하던 수돗물을 모레부터 강정정수장에서 전량 공급할 계획이라면서 환경부 기술 지원 등으로 정수 처리를 고도화하고, 4억 원을 투입해 0.005㎜까지 걸러낼 수 있는 정밀 여과 장치를 추가 설치했다고 말했습니다.

해경, 제주항서 60대 남성 추정 시신 발견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7시 반쯤 제주시 제주항 2부두 주변 해상에서 6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시신 발견 당시 회색 점퍼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는 점을 토대로 신원을 조회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드칩’ 유통 억대 사기 행각 50대 징역 3년 선고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59살 김 모 씨에게 사기와 사문서위조 등의 죄를 적용해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를 가공한 이른바 '우드칩' 유통업자로 2017년 1월, 제주시에서 해운업을 하는 피해자에게 우드칩 신상품 선적조건으로 4천만 원을 빌려 가로채고, 또 다른 피해자 7명으로부터 중장비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명목으로 1억 7천9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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