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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K] 순창 한 경로당, ‘보조금 부당 사용·착복’ 의혹
입력 2021.04.28 (19:19) 수정 2021.04.28 (19:43) 뉴스7(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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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 순섭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주군 ‘직장 내 성범죄 설문’…응답자 절반 “경험·목격·청취”

무주신문입니다.

무주군이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성범죄를 겪거나 목격 또는 전해들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사입니다.

신문은 설문에 응답한 백36명 가운데 13%인 18명은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을 경험했고, 36%인 49명은 목격하거나 전해들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무주군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자 비밀 보호 강화 대책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업보호구역에 가짜 버섯재배사?…편법 태양광 사업 의혹

부안독립신문입니다.

버섯을 재배하겠다며 농업보호구역에 시설물을 지어놓고 실제로는 태양광 사업을 하는 사례가 급증했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일부 태양광 사업자들이 버섯 재배를 핑계로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뒤 버섯을 키워야 할 내부는 비워두거나 공사 집기들로 채웠다고 비판했습니다.

부안군은 이에 대해 허위 농업 시설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암 환자 50명 나와”…완주 한 석산 인근 피해 호소 잇따라

완주신문입니다.

완주군 고산면 한 석산 주변 5개 마을에서 10년 새 50명의 암 환자가 나왔다는 마을 주민들의 주장을 실었습니다.

신문은 환경단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석산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 진동 등에 따른 스트레스 등이 관련됐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 해당 석산이 30년 넘게 개발되면서 환경 훼손과 주민 피해가 크다며 복구 계획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앵커]

이번엔 경로당 지원금을 부당하게 쓰고, 착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순창의 한 경로당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열린순창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최육상 국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국장님.

마을 경로당에서 보조금을 부당하게 쓰거나 착복했다는 소식인데, 이 내용 좀 더 구체적으로 전해주시죠.
  • [풀뿌리K] 순창 한 경로당, ‘보조금 부당 사용·착복’ 의혹
    • 입력 2021-04-28 19:19:11
    • 수정2021-04-28 19:43:19
    뉴스7(전주)
이번에는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언론사와 함께 지역소식을 전하는 풀뿌리 K 순섭니다.

먼저, 간추린 소식입니다.

무주군 ‘직장 내 성범죄 설문’…응답자 절반 “경험·목격·청취”

무주신문입니다.

무주군이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성범죄를 겪거나 목격 또는 전해들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사입니다.

신문은 설문에 응답한 백36명 가운데 13%인 18명은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을 경험했고, 36%인 49명은 목격하거나 전해들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무주군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자 비밀 보호 강화 대책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업보호구역에 가짜 버섯재배사?…편법 태양광 사업 의혹

부안독립신문입니다.

버섯을 재배하겠다며 농업보호구역에 시설물을 지어놓고 실제로는 태양광 사업을 하는 사례가 급증했다는 소식입니다.

신문은 일부 태양광 사업자들이 버섯 재배를 핑계로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뒤 버섯을 키워야 할 내부는 비워두거나 공사 집기들로 채웠다고 비판했습니다.

부안군은 이에 대해 허위 농업 시설을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암 환자 50명 나와”…완주 한 석산 인근 피해 호소 잇따라

완주신문입니다.

완주군 고산면 한 석산 주변 5개 마을에서 10년 새 50명의 암 환자가 나왔다는 마을 주민들의 주장을 실었습니다.

신문은 환경단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석산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 진동 등에 따른 스트레스 등이 관련됐을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 해당 석산이 30년 넘게 개발되면서 환경 훼손과 주민 피해가 크다며 복구 계획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앵커]

이번엔 경로당 지원금을 부당하게 쓰고, 착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순창의 한 경로당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열린순창 화상으로 연결합니다.

최육상 국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국장님.

마을 경로당에서 보조금을 부당하게 쓰거나 착복했다는 소식인데, 이 내용 좀 더 구체적으로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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