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첫 메이저리거로 개인 통산 124승을 거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야구 글러브 대신 골프 장갑을 끼고 마운드가 아닌 골프장 티 박스에서 힘찬 드라이버 샷을 날렸습니다.
박찬호는 내일(29일)부터 전국 군산의 군산CC에서 열리는 KPGA 코리안 투어 군산 CC오픈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합니다.
추천 선수로 정규대회에 출전하게 된 박찬호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김형성, 허인회 프로 등과 함께 공식 연습 라운드를 가졌습니다.
박찬호는 동반 라운드를 펼친 두 선수 앞에서도 300야드(274m)가 넘는 장타를 뽐냈다고 합니다.
박찬호는 리포터로 깜짝 변신해 김형성, 허인회 프로에게 동반 라운드 소감을 묻기도 하는 예능감을 과시하시도 했는데요
박찬호의 힘찬 스윙과 너스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박찬호는 내일(29일)부터 전국 군산의 군산CC에서 열리는 KPGA 코리안 투어 군산 CC오픈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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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는 동반 라운드를 펼친 두 선수 앞에서도 300야드(274m)가 넘는 장타를 뽐냈다고 합니다.
박찬호는 리포터로 깜짝 변신해 김형성, 허인회 프로에게 동반 라운드 소감을 묻기도 하는 예능감을 과시하시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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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어! 찬호형이 왜 골프장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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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0:14:32
한국인 첫 메이저리거로 개인 통산 124승을 거둔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야구 글러브 대신 골프 장갑을 끼고 마운드가 아닌 골프장 티 박스에서 힘찬 드라이버 샷을 날렸습니다.
박찬호는 내일(29일)부터 전국 군산의 군산CC에서 열리는 KPGA 코리안 투어 군산 CC오픈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합니다.
추천 선수로 정규대회에 출전하게 된 박찬호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김형성, 허인회 프로 등과 함께 공식 연습 라운드를 가졌습니다.
박찬호는 동반 라운드를 펼친 두 선수 앞에서도 300야드(274m)가 넘는 장타를 뽐냈다고 합니다.
박찬호는 리포터로 깜짝 변신해 김형성, 허인회 프로에게 동반 라운드 소감을 묻기도 하는 예능감을 과시하시도 했는데요
박찬호의 힘찬 스윙과 너스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박찬호는 내일(29일)부터 전국 군산의 군산CC에서 열리는 KPGA 코리안 투어 군산 CC오픈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합니다.
추천 선수로 정규대회에 출전하게 된 박찬호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김형성, 허인회 프로 등과 함께 공식 연습 라운드를 가졌습니다.
박찬호는 동반 라운드를 펼친 두 선수 앞에서도 300야드(274m)가 넘는 장타를 뽐냈다고 합니다.
박찬호는 리포터로 깜짝 변신해 김형성, 허인회 프로에게 동반 라운드 소감을 묻기도 하는 예능감을 과시하시도 했는데요
박찬호의 힘찬 스윙과 너스레!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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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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