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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성록·전동석 코로나19 확진…뮤지컬 ‘드라큘라’ 확진자 4명
입력 2021.04.28 (20:43) 수정 2021.04.28 (21:28) 문화
다음 달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배우 신성록, 전동석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빅보스엔터테이먼트는 신성록과 전동석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함께 공연 연습을 하던 배우 손준호가 확진된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다음날 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자가격리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손준호가 확진된 이후 일부 인원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거나 자가격리 대상이 됐고, 자가격리 중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드라큘라’ 관련 확진자는 손준호, 신성록, 전동석을 포함해 총 4명이 됐습니다. 현재 이들은 모두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손준호와 방송을 함께 진행한 골프감독 박세리가 확진된 데 이어, 방송인 조향기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JTBC 생활 정보 프로그램 ‘알짜왕’ 등에 패널로 출연 중인 조향기는 최근 CTS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출연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BC 관계자는 “‘알짜왕’에 함께 출연하는 박수홍, 박지윤, 이상훈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HB엔터테인먼트·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신성록·전동석 코로나19 확진…뮤지컬 ‘드라큘라’ 확진자 4명
    • 입력 2021-04-28 20:43:52
    • 수정2021-04-28 21:28:09
    문화
다음 달 개막하는 뮤지컬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배우 신성록, 전동석이 잇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빅보스엔터테이먼트는 신성록과 전동석이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함께 공연 연습을 하던 배우 손준호가 확진된 이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다음날 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자가격리 중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손준호가 확진된 이후 일부 인원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거나 자가격리 대상이 됐고, 자가격리 중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드라큘라’ 관련 확진자는 손준호, 신성록, 전동석을 포함해 총 4명이 됐습니다. 현재 이들은 모두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손준호와 방송을 함께 진행한 골프감독 박세리가 확진된 데 이어, 방송인 조향기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JTBC 생활 정보 프로그램 ‘알짜왕’ 등에 패널로 출연 중인 조향기는 최근 CTS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출연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BC 관계자는 “‘알짜왕’에 함께 출연하는 박수홍, 박지윤, 이상훈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HB엔터테인먼트·빅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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