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14.2%↑
입력 2021.04.28 (21:34)
수정 2021.04.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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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올해 공동주택 가격을 공시한 가운데 충북 공동주택의 공시 가격은 14.2% 올랐습니다.
지난해 4.4% 감소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올랐지만 전국 평균 19.05%보다는 상승 폭이 작았습니다.
전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중위값은 1억 6천만 원이고 충북은 절반 수준인 8,86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시 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738곳 9억 원을 넘는 가구는 5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4.4% 감소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올랐지만 전국 평균 19.05%보다는 상승 폭이 작았습니다.
전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중위값은 1억 6천만 원이고 충북은 절반 수준인 8,86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시 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738곳 9억 원을 넘는 가구는 5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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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공동주택 공시가격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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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34:08
- 수정2021-04-28 21:44:02
국토교통부가 올해 공동주택 가격을 공시한 가운데 충북 공동주택의 공시 가격은 14.2% 올랐습니다.
지난해 4.4% 감소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올랐지만 전국 평균 19.05%보다는 상승 폭이 작았습니다.
전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중위값은 1억 6천만 원이고 충북은 절반 수준인 8,86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시 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738곳 9억 원을 넘는 가구는 5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4.4% 감소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올랐지만 전국 평균 19.05%보다는 상승 폭이 작았습니다.
전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 중위값은 1억 6천만 원이고 충북은 절반 수준인 8,86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시 가격이 6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738곳 9억 원을 넘는 가구는 5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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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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