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가족모임 4명 추가 확진 등 29명 확진
입력 2021.04.28 (21:48)
수정 2021.04.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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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모두 7명이 확진됐는데, 특히 어제(27일) 확진된 초등학생의 친인척 등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습니다.
천안 자동차부품 공장과 관련해서도 3명이 추가 확진됐고 육군훈련소에서도 입영장정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논산과 아산, 부여, 공주 등에서 17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산경찰서 직원 1명이 백신 접종 뒤 시력저하 등을 호소해 아산시가 심층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모두 7명이 확진됐는데, 특히 어제(27일) 확진된 초등학생의 친인척 등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습니다.
천안 자동차부품 공장과 관련해서도 3명이 추가 확진됐고 육군훈련소에서도 입영장정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논산과 아산, 부여, 공주 등에서 17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산경찰서 직원 1명이 백신 접종 뒤 시력저하 등을 호소해 아산시가 심층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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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초등생 가족모임 4명 추가 확진 등 2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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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48:39
- 수정2021-04-28 22:00:41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모두 7명이 확진됐는데, 특히 어제(27일) 확진된 초등학생의 친인척 등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습니다.
천안 자동차부품 공장과 관련해서도 3명이 추가 확진됐고 육군훈련소에서도 입영장정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논산과 아산, 부여, 공주 등에서 17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산경찰서 직원 1명이 백신 접종 뒤 시력저하 등을 호소해 아산시가 심층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모두 7명이 확진됐는데, 특히 어제(27일) 확진된 초등학생의 친인척 등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습니다.
천안 자동차부품 공장과 관련해서도 3명이 추가 확진됐고 육군훈련소에서도 입영장정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논산과 아산, 부여, 공주 등에서 17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산경찰서 직원 1명이 백신 접종 뒤 시력저하 등을 호소해 아산시가 심층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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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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