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청와대에 서산민항 건설 협조 요청
입력 2021.04.28 (21:49)
수정 2021.04.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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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가 오늘 청와대를 방문해 서산 민간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양 지사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만나 서산민항사업이 20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충남도민의 허탈감이 크다며,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가로림만 국도 38호선 교량건설과 KBS충남방송국 설립, 보령선 철도 건설 등도 국가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양 지사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만나 서산민항사업이 20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충남도민의 허탈감이 크다며,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가로림만 국도 38호선 교량건설과 KBS충남방송국 설립, 보령선 철도 건설 등도 국가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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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충남지사, 청와대에 서산민항 건설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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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49:42
- 수정2021-04-28 22:08:10
양승조 충남지사가 오늘 청와대를 방문해 서산 민간공항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양 지사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만나 서산민항사업이 20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충남도민의 허탈감이 크다며,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가로림만 국도 38호선 교량건설과 KBS충남방송국 설립, 보령선 철도 건설 등도 국가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양 지사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만나 서산민항사업이 20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충남도민의 허탈감이 크다며,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가로림만 국도 38호선 교량건설과 KBS충남방송국 설립, 보령선 철도 건설 등도 국가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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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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