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기후환경연수원’ 최종 대상지 청양군 선정

입력 2021.04.28 (21:50) 수정 2021.04.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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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 개원하는 충남기후환경연수원 최종 대상지로 청양군이 선정됐습니다.

청양군은 충남기후환경연수원 입지선정 최종 평가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3곳 가운데, 청양군이 제시한 칠갑산 휴양랜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기후연수원 조성에는 오는 2024년까지 198억 원이 투입되며, 연간 2만여 명의 이용객이 방문할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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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기후환경연수원’ 최종 대상지 청양군 선정
    • 입력 2021-04-28 21:50:35
    • 수정2021-04-28 22:00:42
    뉴스9(대전)
오는 2024년 개원하는 충남기후환경연수원 최종 대상지로 청양군이 선정됐습니다.

청양군은 충남기후환경연수원 입지선정 최종 평가에서 1차 심사를 통과한 3곳 가운데, 청양군이 제시한 칠갑산 휴양랜드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기후연수원 조성에는 오는 2024년까지 198억 원이 투입되며, 연간 2만여 명의 이용객이 방문할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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