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추모의 날…“소규모 사업장 사망사고 줄여야”
입력 2021.04.28 (21:53)
수정 2021.04.2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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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재 추모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소규모 사업장의 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부산시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산재 사망 사고가 1년 전보다 27건 늘었다며, 대부분 안전조치가 미흡해 벌어진 사고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산재 사망 사고가 1년 전보다 27건 늘었다며, 대부분 안전조치가 미흡해 벌어진 사고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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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 추모의 날…“소규모 사업장 사망사고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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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8 21:53:30
- 수정2021-04-28 21:59:08
세계 산재 추모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부산본부가 소규모 사업장의 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부산시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산재 사망 사고가 1년 전보다 27건 늘었다며, 대부분 안전조치가 미흡해 벌어진 사고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해 산재 사망 사고가 1년 전보다 27건 늘었다며, 대부분 안전조치가 미흡해 벌어진 사고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벌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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