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근 4년간 커피숍 늘고…노래방 줄고

입력 2021.04.28 (22:47) 수정 2021.04.28 (2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4년간 울산에서 음식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사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4년간 커피전문점은 552개 늘어나 52.7%의 큰 상승 폭을 보였으며, 치킨전문점도 9.4% 증가했습니다.

반면 신발소매업과 노래방은 같은 기간 각각 12.1%, 6.8%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최근 4년간 커피숍 늘고…노래방 줄고
    • 입력 2021-04-28 22:47:25
    • 수정2021-04-28 23:01:52
    뉴스7(울산)
최근 4년간 울산에서 음식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사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4년간 커피전문점은 552개 늘어나 52.7%의 큰 상승 폭을 보였으며, 치킨전문점도 9.4% 증가했습니다.

반면 신발소매업과 노래방은 같은 기간 각각 12.1%, 6.8% 줄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