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7,900억 원 추경안’ 제출…보건안전망 강화
입력 2021.04.29 (08:09)
수정 2021.04.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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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7천90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 총 예산 규모는 이번 추경을 포함해 11조 4천여억 원입니다.
이번 예산에는 방역 등 보건안전망 강화 354억 원, 소상공인 등 경제위기 대응 682억 원, 신성장동력 육성 680억 원, 도민복지 지원에 1,085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올해 총 예산 규모는 이번 추경을 포함해 11조 4천여억 원입니다.
이번 예산에는 방역 등 보건안전망 강화 354억 원, 소상공인 등 경제위기 대응 682억 원, 신성장동력 육성 680억 원, 도민복지 지원에 1,085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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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7,900억 원 추경안’ 제출…보건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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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08:09:41
- 수정2021-04-29 08:56:21

경상남도가 7천90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올해 총 예산 규모는 이번 추경을 포함해 11조 4천여억 원입니다.
이번 예산에는 방역 등 보건안전망 강화 354억 원, 소상공인 등 경제위기 대응 682억 원, 신성장동력 육성 680억 원, 도민복지 지원에 1,085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올해 총 예산 규모는 이번 추경을 포함해 11조 4천여억 원입니다.
이번 예산에는 방역 등 보건안전망 강화 354억 원, 소상공인 등 경제위기 대응 682억 원, 신성장동력 육성 680억 원, 도민복지 지원에 1,085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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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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