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 상생안 심의 통과

입력 2021.04.29 (08:10) 수정 2021.04.29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에 있던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가 경북 김천으로 옮기는 데 따른 상생방안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상생안에는 진주에 남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신규 교육과정과 부설기관을 만들어 해마다 4천 명이 넘는 교육 인원을 유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심의를 통과한 상생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 뒤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 상생안 심의 통과
    • 입력 2021-04-29 08:10:14
    • 수정2021-04-29 08:56:21
    뉴스광장(창원)
진주에 있던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가 경북 김천으로 옮기는 데 따른 상생방안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상생안에는 진주에 남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신규 교육과정과 부설기관을 만들어 해마다 4천 명이 넘는 교육 인원을 유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심의를 통과한 상생안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 뒤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