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 중 광주 출생아 수 유일하게 증가
입력 2021.04.29 (10:01)
수정 2021.04.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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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출생아 수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과 2월 광주의 누적 출생아 수는 모두 천 4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출생아 수가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전남의 경우 누적 출생아 수는 천5백69명으로 12%가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과 2월 광주의 누적 출생아 수는 모두 천 4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출생아 수가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전남의 경우 누적 출생아 수는 천5백69명으로 12%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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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 시·도 중 광주 출생아 수 유일하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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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0:01:53
- 수정2021-04-29 11:08:07
광주의 출생아 수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과 2월 광주의 누적 출생아 수는 모두 천 4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출생아 수가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전남의 경우 누적 출생아 수는 천5백69명으로 12%가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1월과 2월 광주의 누적 출생아 수는 모두 천 41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출생아 수가 유일하게 증가했습니다.
전남의 경우 누적 출생아 수는 천5백69명으로 12%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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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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