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장애 학생 진로·직업지원센터’ 운영
입력 2021.04.29 (10:23)
수정 2021.04.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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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장애 학생들의 진로를 돕고 직업을 체험하는 ‘장애 학생 진로·직업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세종시 어진동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문을 연 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장애 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바리스타, 유통·외식 서비스, 요양 보조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직무능력 개발을 지원합니다.
지원센터에는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 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1명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됐습니다.
세종시 어진동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문을 연 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장애 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바리스타, 유통·외식 서비스, 요양 보조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직무능력 개발을 지원합니다.
지원센터에는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 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1명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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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교육청 ‘장애 학생 진로·직업지원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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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0:23:12
- 수정2021-04-29 10:48:27
세종시교육청이 장애 학생들의 진로를 돕고 직업을 체험하는 ‘장애 학생 진로·직업지원센터’를 운영합니다.
세종시 어진동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문을 연 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장애 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바리스타, 유통·외식 서비스, 요양 보조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직무능력 개발을 지원합니다.
지원센터에는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 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1명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됐습니다.
세종시 어진동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문을 연 지원센터에서는 발달 장애 학생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바리스타, 유통·외식 서비스, 요양 보조 등 다양한 직업체험과 직무능력 개발을 지원합니다.
지원센터에는 진로·직업교육 경력 10년 이상인 중등 특수교사 1명과 취업지원관 1명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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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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