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립나무병원 운영
입력 2021.04.29 (10:28)
수정 2021.04.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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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수목 피해 원인을 진단하고 조치 방법을 알려주는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합니다.
공립나무병원은 공공기관수목진료 전문가가 가정이나 아파트, 기업 등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찾아가 무료로 진단해주는 서비스로 진단수목은 정원수, 조경수를 비롯한 밤, 호두, 대추, 감 등 산림 과수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한 연구소는 지난해 150건에 대한 상담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는 155건 이상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립나무병원은 공공기관수목진료 전문가가 가정이나 아파트, 기업 등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찾아가 무료로 진단해주는 서비스로 진단수목은 정원수, 조경수를 비롯한 밤, 호두, 대추, 감 등 산림 과수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한 연구소는 지난해 150건에 대한 상담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는 155건 이상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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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공립나무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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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0:28:12
- 수정2021-04-29 10:44:12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수목 피해 원인을 진단하고 조치 방법을 알려주는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합니다.
공립나무병원은 공공기관수목진료 전문가가 가정이나 아파트, 기업 등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찾아가 무료로 진단해주는 서비스로 진단수목은 정원수, 조경수를 비롯한 밤, 호두, 대추, 감 등 산림 과수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한 연구소는 지난해 150건에 대한 상담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는 155건 이상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립나무병원은 공공기관수목진료 전문가가 가정이나 아파트, 기업 등 나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에 찾아가 무료로 진단해주는 서비스로 진단수목은 정원수, 조경수를 비롯한 밤, 호두, 대추, 감 등 산림 과수입니다.
지난 2012년부터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한 연구소는 지난해 150건에 대한 상담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했고, 올해는 155건 이상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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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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