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故 김용균 이후’…노동 현장 얼마나 변했나?
입력 2021.04.29 (19:35)
수정 2021.04.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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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짧은 영상 보셨는데요,
내일모레 노동절을 앞두고 있죠.
지역의 노동 환경 문제는 없는지 노동정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민주노총 김율현 대전지역본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저희 뉴스에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는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이 질문 먼저 드릴게요.
김용균 씨 사망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노동현장이 달라졌다고 보십니까?
앞서 짧은 영상 보셨는데요,
내일모레 노동절을 앞두고 있죠.
지역의 노동 환경 문제는 없는지 노동정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민주노총 김율현 대전지역본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저희 뉴스에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는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이 질문 먼저 드릴게요.
김용균 씨 사망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노동현장이 달라졌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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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인터뷰] ‘故 김용균 이후’…노동 현장 얼마나 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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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19:35:19
- 수정2021-04-29 20:39:48
[앵커]
앞서 짧은 영상 보셨는데요,
내일모레 노동절을 앞두고 있죠.
지역의 노동 환경 문제는 없는지 노동정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민주노총 김율현 대전지역본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저희 뉴스에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는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이 질문 먼저 드릴게요.
김용균 씨 사망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노동현장이 달라졌다고 보십니까?
앞서 짧은 영상 보셨는데요,
내일모레 노동절을 앞두고 있죠.
지역의 노동 환경 문제는 없는지 노동정책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민주노총 김율현 대전지역본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제 저희 뉴스에서도 전해드렸습니다만, 고 김용균 씨를 추모하는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이 질문 먼저 드릴게요.
김용균 씨 사망 이후 2년이 지난 지금, 노동현장이 달라졌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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