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해루질하던 ‘50대 여성’ 물에 빠져 숨져
입력 2021.04.29 (19:50)
수정 2021.04.29 (2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8일) 밤 11시 10분쯤,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안에서 50대 여성이 '해루질'을 하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동행한 남편에게 구조된 여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루질을 마치고 나오던 중 물 웅덩이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행한 남편에게 구조된 여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루질을 마치고 나오던 중 물 웅덩이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간 해루질하던 ‘50대 여성’ 물에 빠져 숨져
-
- 입력 2021-04-29 19:50:44
- 수정2021-04-29 20:39:48
어제(28일) 밤 11시 10분쯤,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인근 해안에서 50대 여성이 '해루질'을 하다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동행한 남편에게 구조된 여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루질을 마치고 나오던 중 물 웅덩이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행한 남편에게 구조된 여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루질을 마치고 나오던 중 물 웅덩이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박연선 기자 zion@kbs.co.kr
박연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