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소규모주택정비지역 ‘광주 북구’ 선정

입력 2021.04.29 (21:51) 수정 2021.04.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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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하기 위한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광주 북구가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광주 북구와 대전 동구, 인천 부평 등 20곳을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 규제 완화와 국비 지원 등이 이뤄지며 광주에서는 중흥동 광주역 인근에 2백5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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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소규모주택정비지역 ‘광주 북구’ 선정
    • 입력 2021-04-29 21:51:21
    • 수정2021-04-29 21:55:49
    뉴스9(광주)
대규모 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를 신속히 정비하기 위한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로 광주 북구가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광주 북구와 대전 동구, 인천 부평 등 20곳을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 규제 완화와 국비 지원 등이 이뤄지며 광주에서는 중흥동 광주역 인근에 2백50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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