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기본소득 법제화 촉구’ 강릉 기자회견
입력 2021.04.29 (23:38)
수정 2021.04.3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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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기본소득 강원본부가 오늘(29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민기본소득의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원운동본부는 농민기본소득은 죽어가는 농업농촌을 살리고, 농촌으로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는 농민기본소득을 즉각 법제화하고, 강원지역 국회의원들은 여,야 정파를 넘어 법제화에 동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원운동본부는 농민기본소득은 죽어가는 농업농촌을 살리고, 농촌으로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는 농민기본소득을 즉각 법제화하고, 강원지역 국회의원들은 여,야 정파를 넘어 법제화에 동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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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기본소득 법제화 촉구’ 강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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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9 23:38:46
- 수정2021-04-30 00:48:06
농민기본소득 강원본부가 오늘(29일) 강릉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민기본소득의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원운동본부는 농민기본소득은 죽어가는 농업농촌을 살리고, 농촌으로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는 농민기본소득을 즉각 법제화하고, 강원지역 국회의원들은 여,야 정파를 넘어 법제화에 동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원운동본부는 농민기본소득은 죽어가는 농업농촌을 살리고, 농촌으로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와 국회는 농민기본소득을 즉각 법제화하고, 강원지역 국회의원들은 여,야 정파를 넘어 법제화에 동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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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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