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어가 지원 ‘선불카드’ 지급
입력 2021.04.30 (07:57)
수정 2021.04.3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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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게 경영 안정지원 선불카드가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면서 소규모 어가의 경우 30만 원, 양식 어가에는 100만 원 상당의 경영지원 선불카드가 지급된다며 도내 3천6백여 어가가 혜택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받은 어가와 저소득 어가로 다음 달 말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면서 소규모 어가의 경우 30만 원, 양식 어가에는 100만 원 상당의 경영지원 선불카드가 지급된다며 도내 3천6백여 어가가 혜택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받은 어가와 저소득 어가로 다음 달 말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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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피해 어가 지원 ‘선불카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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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07:57:44
- 수정2021-04-30 08:03:10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게 경영 안정지원 선불카드가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면서 소규모 어가의 경우 30만 원, 양식 어가에는 100만 원 상당의 경영지원 선불카드가 지급된다며 도내 3천6백여 어가가 혜택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받은 어가와 저소득 어가로 다음 달 말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정부의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면서 소규모 어가의 경우 30만 원, 양식 어가에는 100만 원 상당의 경영지원 선불카드가 지급된다며 도내 3천6백여 어가가 혜택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을 받은 어가와 저소득 어가로 다음 달 말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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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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