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외국인 등 연쇄감염…충북 누적 2,628명
입력 2021.04.30 (08:31)
수정 2021.04.3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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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는 앞서 확진된 한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 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8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앞서 확진된 한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 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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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외국인 등 연쇄감염…충북 누적 2,6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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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08:31:44
- 수정2021-04-30 08:41:59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1/04/30/10_5175049.jpg)
어제,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청주에서는 앞서 확진된 한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 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8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앞서 확진된 한 중학교 교사의 가족 3명과 모 업체 외국인 근로자의 동료 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확진된 군인 관련 연쇄 감염으로 2명이, 그리고 보은과 진천, 음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모두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62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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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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