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아스테카 유적 지붕, 우박에 무너져내려
입력 2021.04.30 (10:47)
수정 2021.04.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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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우박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아스테카 신전 유적지를 덮고 있던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멕시코 문화부는 현지 시간으로 28일 밤 도심 유적지 템플로 마요르 내 '독수리의 집'을 덮고 있던 지붕이 붕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다행히 유적 자체의 손상이 심하지는 않다면서, 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멕시코 문화부는 현지 시간으로 28일 밤 도심 유적지 템플로 마요르 내 '독수리의 집'을 덮고 있던 지붕이 붕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다행히 유적 자체의 손상이 심하지는 않다면서, 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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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아스테카 유적 지붕, 우박에 무너져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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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0:47:36
- 수정2021-04-30 10:54:55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우박을 동반한 폭우가 내려 아스테카 신전 유적지를 덮고 있던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멕시코 문화부는 현지 시간으로 28일 밤 도심 유적지 템플로 마요르 내 '독수리의 집'을 덮고 있던 지붕이 붕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다행히 유적 자체의 손상이 심하지는 않다면서, 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멕시코 문화부는 현지 시간으로 28일 밤 도심 유적지 템플로 마요르 내 '독수리의 집'을 덮고 있던 지붕이 붕괴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다행히 유적 자체의 손상이 심하지는 않다면서, 복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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