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활주로 건설 바다 메우기 시작
입력 2021.04.30 (19:36)
수정 2021.04.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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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활주로 건설을 위한 바다 메우기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시공사인 대림컨소시엄은 울릉공항 전체 면적 가운데 해상 부지는 25만9천91㎡이며, 투입되는 사석은 98만㎥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할 사석은 가두봉을 발파해 생산한 사석 50만㎥와 육지에서 48만㎥를 조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활주로는 사석 매립 뒤 그 위에 대형 구조물을 올려놓고 건설하며, 울릉공항 개항 목표는 오는 2025년 입니다.
시공사인 대림컨소시엄은 울릉공항 전체 면적 가운데 해상 부지는 25만9천91㎡이며, 투입되는 사석은 98만㎥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할 사석은 가두봉을 발파해 생산한 사석 50만㎥와 육지에서 48만㎥를 조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활주로는 사석 매립 뒤 그 위에 대형 구조물을 올려놓고 건설하며, 울릉공항 개항 목표는 오는 2025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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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공항 활주로 건설 바다 메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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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30 19:36:31
- 수정2021-04-30 19:43:21

울릉공항 활주로 건설을 위한 바다 메우기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시공사인 대림컨소시엄은 울릉공항 전체 면적 가운데 해상 부지는 25만9천91㎡이며, 투입되는 사석은 98만㎥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할 사석은 가두봉을 발파해 생산한 사석 50만㎥와 육지에서 48만㎥를 조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활주로는 사석 매립 뒤 그 위에 대형 구조물을 올려놓고 건설하며, 울릉공항 개항 목표는 오는 2025년 입니다.
시공사인 대림컨소시엄은 울릉공항 전체 면적 가운데 해상 부지는 25만9천91㎡이며, 투입되는 사석은 98만㎥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할 사석은 가두봉을 발파해 생산한 사석 50만㎥와 육지에서 48만㎥를 조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활주로는 사석 매립 뒤 그 위에 대형 구조물을 올려놓고 건설하며, 울릉공항 개항 목표는 오는 2025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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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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