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대전 ‘세종산단 투기 의혹 보도’ 이달의기자상 수상

입력 2021.04.30 (21:54) 수정 2021.04.30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행복청장의 세종 국가산단 주변 땅 매입 등 KBS대전총국의 공직자 '투기 의혹' 연속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S대전 보도국 임홍열, 유민철 기자 등 취재진 5명은 LH '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투기 의혹'을 10여 차례 집중 보도하며 경찰의 전방위적인 수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대전 ‘세종산단 투기 의혹 보도’ 이달의기자상 수상
    • 입력 2021-04-30 21:54:49
    • 수정2021-04-30 22:01:44
    뉴스9(대전)
전 행복청장의 세종 국가산단 주변 땅 매입 등 KBS대전총국의 공직자 '투기 의혹' 연속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S대전 보도국 임홍열, 유민철 기자 등 취재진 5명은 LH '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이 커진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투기 의혹'을 10여 차례 집중 보도하며 경찰의 전방위적인 수사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