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활주로 건설 바다 메우기 시작

입력 2021.04.30 (21:55) 수정 2021.04.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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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활주로 건설을 위한 바다 메우기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시공사인 대림컨소시엄은 울릉공항 전체 면적 가운데 해상 부지는 25만9천91㎡이며, 투입되는 사석은 98만㎥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할 사석은 가두봉을 발파해 생산한 사석 50만㎥와 육지에서 48만㎥를 조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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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공항 활주로 건설 바다 메우기 시작
    • 입력 2021-04-30 21:55:09
    • 수정2021-04-30 21:59:08
    뉴스9(대구)
울릉공항 활주로 건설을 위한 바다 메우기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시공사인 대림컨소시엄은 울릉공항 전체 면적 가운데 해상 부지는 25만9천91㎡이며, 투입되는 사석은 98만㎥라고 밝혔습니다.

또 매립할 사석은 가두봉을 발파해 생산한 사석 50만㎥와 육지에서 48만㎥를 조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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