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백년가게 7개 업체 추가 선정
입력 2021.05.01 (21:37)
수정 2021.05.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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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충북 소상공인 7개 업체가 '백 년 가게'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백 년 가게는 괴산‘새재황토방', 옥천‘경진각', 진천‘할머니집 식당', 충주‘남한강 횟집', 옥천‘명륜당서점', 제천‘대림문구사', 청주‘북일정육’등 7개 업체입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의 백 년 가게는 모두 5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백 년 가게는 괴산‘새재황토방', 옥천‘경진각', 진천‘할머니집 식당', 충주‘남한강 횟집', 옥천‘명륜당서점', 제천‘대림문구사', 청주‘북일정육’등 7개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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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백년가게 7개 업체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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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1 21:37:51
- 수정2021-05-01 21:43:57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충북 소상공인 7개 업체가 '백 년 가게'로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백 년 가게는 괴산‘새재황토방', 옥천‘경진각', 진천‘할머니집 식당', 충주‘남한강 횟집', 옥천‘명륜당서점', 제천‘대림문구사', 청주‘북일정육’등 7개 업체입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의 백 년 가게는 모두 57곳으로 늘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백 년 가게는 괴산‘새재황토방', 옥천‘경진각', 진천‘할머니집 식당', 충주‘남한강 횟집', 옥천‘명륜당서점', 제천‘대림문구사', 청주‘북일정육’등 7개 업체입니다.
이에 따라 충북지역의 백 년 가게는 모두 57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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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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