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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많다”…불청객 ‘오존’ 주의
입력 2021.05.02 (07:22) 수정 2021.05.02 (07:30) KBS 재난방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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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곧 다가올 여름 날씨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달에도 예년 수준을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을 보면 5월과 7월에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70%에 달하고, 6월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로 전망됐습니다.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 불청객 오존도 걱정입니다.

오존은 질소화합물 같은 대기 중의 오염 물질들이 자외선과 반응해 만들어지는데요.

햇볕이 오존 생성을 돕기 때문에 일사량이 많고 기온이 높은 날 더욱 강해집니다.

오존에 반복해 노출되면 호흡기와 폐, 심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입자 상태인 미세먼지와 달리, 기체 상태라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평소 오존 예보를 잘 확인하고 농도가 치솟는 낮부터 오후 시간대에는 바깥 활동이나 환기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 “더운 날 많다”…불청객 ‘오존’ 주의
    • 입력 2021-05-02 07:22:33
    • 수정2021-05-02 07:30:25
    KBS 재난방송센터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곧 다가올 여름 날씨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달에도 예년 수준을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일찍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을 보면 5월과 7월에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70%에 달하고, 6월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로 전망됐습니다.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 불청객 오존도 걱정입니다.

오존은 질소화합물 같은 대기 중의 오염 물질들이 자외선과 반응해 만들어지는데요.

햇볕이 오존 생성을 돕기 때문에 일사량이 많고 기온이 높은 날 더욱 강해집니다.

오존에 반복해 노출되면 호흡기와 폐, 심장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입자 상태인 미세먼지와 달리, 기체 상태라 마스크로도 걸러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평소 오존 예보를 잘 확인하고 농도가 치솟는 낮부터 오후 시간대에는 바깥 활동이나 환기를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예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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