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차부품기업 독립국가연합 개척 나서
입력 2021.05.02 (21:43)
수정 2021.05.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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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력산업인 기계,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독립국가연합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난 3월 카자흐스탄에 이어 지난 달(4월) 우즈베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 소속 국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열어 434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국가연합은 소비에트 연방 해체로 독립한 10여 개 국가들의 연합체로 최근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 정책의 핵심 투자국입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난 3월 카자흐스탄에 이어 지난 달(4월) 우즈베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 소속 국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열어 434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국가연합은 소비에트 연방 해체로 독립한 10여 개 국가들의 연합체로 최근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 정책의 핵심 투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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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차부품기업 독립국가연합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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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2 21:43:14
- 수정2021-05-02 21:52:45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비대면 마케팅을 통해 독립국가연합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난 3월 카자흐스탄에 이어 지난 달(4월) 우즈베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 소속 국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열어 434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국가연합은 소비에트 연방 해체로 독립한 10여 개 국가들의 연합체로 최근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 정책의 핵심 투자국입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난 3월 카자흐스탄에 이어 지난 달(4월) 우즈베키스탄 등 독립국가연합 소속 국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수출 상담회를 열어 434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독립국가연합은 소비에트 연방 해체로 독립한 10여 개 국가들의 연합체로 최근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 정책의 핵심 투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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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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