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제주지역 건축면적 26% 줄어
입력 2021.05.02 (21:51)
수정 2021.05.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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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건축 허가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은 35만 3천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여㎡보다 26%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와 이주인구·출생률 감소가 건설경기 침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은 35만 3천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여㎡보다 26%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와 이주인구·출생률 감소가 건설경기 침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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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영향…제주지역 건축면적 2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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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2 21:51:30
- 수정2021-05-02 21:56:39
제주지역 건축 허가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은 35만 3천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여㎡보다 26%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와 이주인구·출생률 감소가 건설경기 침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건축허가 면적은 35만 3천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여㎡보다 26%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와 이주인구·출생률 감소가 건설경기 침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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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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