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축산식품업체 다짐육서 대장균 검출
입력 2021.05.03 (08:48)
수정 2021.05.0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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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의 축산식품업체가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초(4월) 전국의 식육 포장처리업체 1,127곳을 점검한 결과 괴산 한살림 축산식품에서 생산한 한우 암소 다짐육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돼 제품을 회수,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초(4월) 전국의 식육 포장처리업체 1,127곳을 점검한 결과 괴산 한살림 축산식품에서 생산한 한우 암소 다짐육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돼 제품을 회수,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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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 축산식품업체 다짐육서 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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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08:48:30
- 수정2021-05-03 08:51:47
괴산의 축산식품업체가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초(4월) 전국의 식육 포장처리업체 1,127곳을 점검한 결과 괴산 한살림 축산식품에서 생산한 한우 암소 다짐육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돼 제품을 회수,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초(4월) 전국의 식육 포장처리업체 1,127곳을 점검한 결과 괴산 한살림 축산식품에서 생산한 한우 암소 다짐육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이 검출돼 제품을 회수,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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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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