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1,000여 명 다음 달까지 배치
입력 2021.05.03 (10:11)
수정 2021.05.0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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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다음 달(6월) 말까지 양구와 홍천, 화천, 인제 등 도내 농촌지역에 외국인근로자 1,000여 명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외국인근로자 1,700여 명을 배정받은 데 이어, 최근 400여 명을 추가로 배정해 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한 상탭니다.
강원도는 올해 외국인근로자 1,700여 명을 배정받은 데 이어, 최근 400여 명을 추가로 배정해 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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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근로자 1,000여 명 다음 달까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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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10:11:54
- 수정2021-05-03 10:53:44
강원도는 다음 달(6월) 말까지 양구와 홍천, 화천, 인제 등 도내 농촌지역에 외국인근로자 1,000여 명이 배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외국인근로자 1,700여 명을 배정받은 데 이어, 최근 400여 명을 추가로 배정해 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한 상탭니다.
강원도는 올해 외국인근로자 1,700여 명을 배정받은 데 이어, 최근 400여 명을 추가로 배정해 달라고 법무부에 요청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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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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