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대전에서 비대면 소규모 행사 열려
입력 2021.05.03 (10:35)
수정 2021.05.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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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에서 다양한 비대면 소규모 행사가 열립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날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심리검사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화상플랫폼을 활용한 요리대회가 5월 중 열리고, 대전 오월드는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에 들어갑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날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심리검사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화상플랫폼을 활용한 요리대회가 5월 중 열리고, 대전 오월드는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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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맞아 대전에서 비대면 소규모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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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5-03 10:35:20
- 수정2021-05-03 10:58:38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에서 다양한 비대면 소규모 행사가 열립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날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심리검사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화상플랫폼을 활용한 요리대회가 5월 중 열리고, 대전 오월드는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에 들어갑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어린이날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심리검사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전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화상플랫폼을 활용한 요리대회가 5월 중 열리고, 대전 오월드는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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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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