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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관련 집단감염 지속 증가…누적 1,082명 확진
입력 2021.05.03 (14:57) 수정 2021.05.03 (15:09) 사회
방역 당국이 최근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이 증가하고 있다며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일반·휴게음식점 관련 집단감염이 모두 52건, 관련 확진자는 1,082명에 이른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일반·휴게음식점의 집단감염 건수는 지난 1월에 4건, 2월에 9건, 3월에 11건, 지난달 28건 등 최근 4개월 동안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경기 하남시 음식점 관련 사례의 경우, 음식점 지인 모임을 통해 방문자 18명, 종사자 2명 외에 가족과 동료, 지인 등 29명에게 추가 전파돼 모두 49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주기적 환기가 미흡했고, 장시간(약 3시간) 체류와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태로 대화, 이용자 간 거리두기 미흡, 공용물품 표면 소독 미흡 등이 파악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음식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감염 위험이 커진다면서 식사시간 외 마스크 착용과 이용시간 최소화, 일행 간 대화 최소화 등을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 지속 증가…누적 1,082명 확진
    • 입력 2021-05-03 14:57:13
    • 수정2021-05-03 15:09:30
    사회
방역 당국이 최근 음식점 관련 집단감염이 증가하고 있다며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발생한 일반·휴게음식점 관련 집단감염이 모두 52건, 관련 확진자는 1,082명에 이른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일반·휴게음식점의 집단감염 건수는 지난 1월에 4건, 2월에 9건, 3월에 11건, 지난달 28건 등 최근 4개월 동안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경기 하남시 음식점 관련 사례의 경우, 음식점 지인 모임을 통해 방문자 18명, 종사자 2명 외에 가족과 동료, 지인 등 29명에게 추가 전파돼 모두 49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역학조사 결과 주기적 환기가 미흡했고, 장시간(약 3시간) 체류와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태로 대화, 이용자 간 거리두기 미흡, 공용물품 표면 소독 미흡 등이 파악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음식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감염 위험이 커진다면서 식사시간 외 마스크 착용과 이용시간 최소화, 일행 간 대화 최소화 등을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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