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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낙찰가율 지난달 113.8%로 또 역대 최고치
입력 2021.05.03 (15:47) 수정 2021.05.03 (16:01) 경제
법원경매 시장에서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평균 낙찰가율은 113.8%로, 3월의 112.2%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지옥션이 2001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한 달 만에 다시 쓴 것입니다.

경기와 인천의 법원경매 아파트 낙찰가율 역시 지난달 각각 110.1%, 102.9%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8개월째, 인천은 3개월 연속으로 아파트 낙찰가율이 100%를 웃돌았습니다.

이처럼 낙찰가율이 높은 것은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며 법원경매로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수요가 커진 데다, 법원경매로 주택을 매수하면 자금조달계획서나 토지거래허가서 등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서울아파트 낙찰가율 지난달 113.8%로 또 역대 최고치
    • 입력 2021-05-03 15:47:03
    • 수정2021-05-03 16:01:18
    경제
법원경매 시장에서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이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평균 낙찰가율은 113.8%로, 3월의 112.2%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지옥션이 2001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한 달 만에 다시 쓴 것입니다.

경기와 인천의 법원경매 아파트 낙찰가율 역시 지난달 각각 110.1%, 102.9%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8개월째, 인천은 3개월 연속으로 아파트 낙찰가율이 100%를 웃돌았습니다.

이처럼 낙찰가율이 높은 것은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며 법원경매로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수요가 커진 데다, 법원경매로 주택을 매수하면 자금조달계획서나 토지거래허가서 등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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